여름의 본고장에서 키우는 서로 돕는 마음― 입교189년 ‘어린이터전귀참’ 폐막

2026年10月5日

교회본부가 주최한 입교189년 ‘어린이터전귀참’이 8월 3일에 막을 내렸다. 7월 27일부터 8일간에 걸쳐 열린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약 5,000명 많은 총16만 4,669명이 귀참했다. 여름의 본고장으로 돌아와 한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은 가르침을 가까이하고 히노끼싱에 힘쓰며, 서로 돕는 마음을 키웠다.

행사 2일째인 7월 28일 오후에는 ‘구마모토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각지에서 귀참한 어린이들이 피해지역에 하루 빨리 평온이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본부신전에서 근행을 올리는 모습이 보였다.

행사 기간 중 일시적으로 날씨가 좋지 않았던 시간대도 있었지만, 대체로 모든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후반에는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솔자와 스텝들이 다양한 폭염 대책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교조님140년제가 거행된 올해에는 미국이나 브라질, 한국 등 20개 국가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약 400명 많은 총 868명이 귀참했다. 또한 ‘해외 소년히노끼싱대’의 일원으로 오차 히노끼싱에 힘쓰는 이 길의 자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8월 3일 저녁에는 본부신전 동예배장 앞에서 어버이신님, 교조님에 올리는 ‘고적 연주’가 진행됐다. 고적대원들은 어린이터전귀참의 테마곡인 ‘우리 모두 빛난다’를 한마음 한뜻으로 연주하고 연기를 펼쳤다. 이로써 입교 189년 ‘어린이터전귀참’이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