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자녀들의 미소가 반짝이는 여름 ― 입교189년 ‘어린이터전귀참’ 개막

2026年10月5日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며 가르침을 가까이하고, 히노끼싱에 힘쓰면서 신앙심을 키워 나간다.

교회본부가 주최하는 입교189년 ‘어린이터전귀참이 7월 27일 개막했다.

교조님140년제가 거행된 올해, 창립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한 소년회본부에서는, 어린이터전귀참에 많은 어린이들을 초대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적극적으로 참가를 독려해왔다.

‘세 가지 약속’과 ‘맹세’를 모두가 함께 한목소리로

첫날,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진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터전으로 돌아온 소년회원들이 교회본부 신전으로 향했다.

오전8시30분, ‘가르침・이바지 행사’의 하나인 「아침근행」이 본부신전 동·서·북예배장에서 실시되었다.

터전으로 돌아온 기쁨을 가슴에 품고 근행을 올린 어린이들은 ‘어린이터전귀참’의 ‘세 가지 약속’과 소년회원의 ‘맹세’를 함께 외쳤다. 행사 기간 동안 사이 좋게 서로 도우며,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는 기쁨을 맛볼 것을 다짐한 뒤, 모두 함께 ‘소년회 노래’를 제창했다.

이후 어린이들은 스텝 형, 누나들의 인솔하에 각 행사장으로 향했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회랑닦기 히노끼싱’에도 힘쓰는 등, 활기찬 모습들이 본고장 곳곳에서 보였다.

 

 

해외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터전으로

교조님140년제가 거행된 올해는 미국이나 한국, 몽골 등 해외에서도 많은 단체귀참이 예정되었다. 그 중에서도 브라질에서는 약 300명이 귀참했다. 첫날에 열린 ‘고적 온퍼레이드’에 출연한 브라질단 고적대는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한마음 한뜻으로 선보였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 무렵, 고적대원들은 본고장건물 진동동(真東棟) 앞에서 본부신전 동예배장 앞까지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어 동예배장 앞에서는 어버이신님, 교조님께 올리는 ‘고적 연주’가 열렸으며, 22개 단체 총 329명이 어린이터전귀참의 테마곡인 「우리 모두 빛난다」를 한마음으로 연주했다.

여름의 터전을 한껏 만끽하고 본부 저녁근행에 참배한 어린이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본고장의 불빛에 어울려 각자 숙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