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2026.8.14~8.16)
2026年9月19日
한국전도청(요시카와 마스히코 청장)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시에 있는 전도청에서 ‘입교 189년 한국전도청・소년회・학생회 합동 여름 수련회’를 개최했으며, 소년회원과 고등학생 학생회원 82명, 대학생 학생회원을 포함한 스태프 33명, 총 115명이 참가했다.
첫날 오후, 접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긴장을 풀기 위해 워밍업을 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좌근 손춤 교정을 받은 뒤 전도청의 저녁근행에 참배하고, 요시카와 청장을 중심으로 마음을 담아 근행을 올렸다.
이어 요시카와 청장이 개강 인사를 했다.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라는 환영의 말을 전한 뒤, 『소년회의 노래』 가사에도 나오는 ‘아침 일찍 일어나기, 정직한 마음, 부지런히 일하기’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요시카와 청장은 “‘아침 일찍 일어나기’란 스스로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정직한 마음’이란 자신이 잘못했을 때 용기를 내어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지런히 일하기’란 열심히 공부하고, 또 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히노끼싱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 수련회 기간 동안 이 세 가지를 꼭 실천해 주세요”라고 힘주어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무더위를 날려 버리기 위해 교육문화회관 뒤편에 설치된 임시 수영장에서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뉘어 차례로 물놀이를 즐겼다. 또한 저녁근행 후에는 두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근행과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원아와 초등학생은 영화를 관람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천리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롤링페이퍼와 종강식(메모리얼 비디오와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행사를 담당한 이춘호 교육부장(홍릉교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히노끼싱에 힘써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부인회 회원 여러분과 보호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이번 수련회도 무사히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수련회는 겨울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