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젊은이들의 “구도(求道)의 여름”이 시작되다 – ‘오야사토 세미나’

2026年10月5日

해외에서 이 길의 젊은이들이 터전에 돌아와, 교리를 배우고 포교 연수에 참가하는 ‘오야사토 세미나’(해외부 주최)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해외에 있는 교회나 포교소 등에 이어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984년에 시작된 오야사토 세미나는, 이후 40년 넘게 이 길의 후계자의 육성과 전도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해 왔다.

올해는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의 3개 언어 코스가 개최되었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7개국에서 총 42명이 참가했다.

‘포교 연수’도

스페인어 코스의 개강은 7년 만이었다. 수년 간격으로 개최되어 온 스페인어 코스는 최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과 세미나 프로그램 변경 등으로 인해 개최에 필요한 인원수를 채우지 못한 시기가 이어졌다. 그러한 가운데 해외부에서는 교조님140년제를 앞두고 중남미의 거점 대표자들과 다음 세대를 이끌 인재 육성에 대해 거듭 검토해 왔다. 그 결과, 올해는 4개국에서 9명이 참가했다.

기간 중 수강생들은 교리 수업을 비롯하여 ‘손춤연습’, ‘악기 연습’, ‘사적 견학’, ‘경내지 히노끼싱’, ‘포교 연수’ 등의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했으며, 별석을 나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교리 수업에서는 주제별 워크숍을 통해 조별로 신앙좌담을 거듭하며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다. 또한 ‘경내지 히노끼싱’에서는 본부 신전 지하의 청소와 회랑닦이에 땀을 흘렸다. 그리고 프로그램 후반에는 ‘포교 연수’를 실시했다. 포르투갈어 코스의 수강생들은 나라 시내에서 신명 전하기나 노방 강연에 힘썼다. 한편, 영어 코스의 수강생들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나라 공원 주변에서 전도지 나누기를 펼쳤다.

기간 중에는 진주님 내외분께서 워크숍과 신앙좌담에 임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을 지켜보셨다.

또한 다이스케님 내외분께서 각 코스의 친목회에서 수강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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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사토 세미나 한국어 코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