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석

별석은 ‘수훈의 리’를 받기 위해 터전에서 듣는 어버이신님의 말씀입니다. 만 17세 이상이라면 누구라도 별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순서로는 먼저 ‘별석의 맹세’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확고한 마음자세로 별석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별석은 말씀을 빠뜨리거나, 잘못 알아듣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같은 말씀을 9번 반복해서 듣도록 되어 있습니다.

별석을 1석, 2석 받으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자나온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말씀의 리에 따라 차츰 자신의 마음이 바뀌어 새롭게 맑혀나가는 동시에, 그렇게 다스려진 마음을 생활 가운데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9석으로 만석(滿席)이 되면, 무엇보다도 소중한 하늘의 혜택인 수훈의 리를 받게 됩니다. 별석 과정에서 형성된 남을 구제해야겠다는 성진실한 마음에, 평생의 보배로서 수훈의 리가 내려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