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조님

‘교조님’의 이름은 ‘나카야마 미키님’이라고 합니다. 태초 어버이신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어머니의 역할을 맡은 혼을 지니신 분입니다.

어버이신님께서는 인간 창조시의 태초에 약속하신 연수가 지난 1838년 10월 26일, 세계 인류를 구제하시기 위해 나카야마 미키님을 ‘신의 현신’으로 삼아,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그 후 교조님께서는 어버이신님의 의도와 섭리에 대해 말이나 글로써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셨을 뿐만 아니라, 5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자신의 행동을 통해 마음 하나로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본보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을 ‘모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887년 정월 26일, 교조님 90세 때, 115세로 정해지신 정명을 25년이나 줄이시어 그 모습을 감추셨습니다. 지금은 교조님의 모습을 직접 뵐 수는 없으나, 영원히 으뜸인 집터에 머무르시며 존명하신 채로 항상 우리들을 지켜보시며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