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말씀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구제한줄기를 위해 정성을 다해 주셔서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욱 힘들고 냉혹한 세상이 되어버린 오늘날입니다만, 올해도 신한줄기의 정신으로 교조님의 모본을 따르며, 선인들의 뜻을 이어받아, 세계구제를 위해 착실하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길을 신앙하는 우리들은 항상 가르침을 배우고 히노끼싱에 힘쓰는 동시에 고민하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즐거운 삶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러한 마음을 작정하여 어버이신님의 의도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나날이 용솟음치는 마음으로 이 길의 사명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입교 17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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