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자 평화기원모임

’세계종교자 평화기원모임’(성에지디오[Egidio]공동체/바르셀로나대사교구 공동주최)가 3일부터 5일에 걸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세계각지에서 약 350명의 종교자, 정부요인들이 출석하는 가운데, 본교에서는 이브리 마사히코(飯降政彦)천리대학장,나가오 노리아키(永尾教昭)해외부차장,다나카 요시노리(田中善教)유럽출장소장,야마구치 히데오(山口英雄)대로마포교서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 ‘모임’은, 세계의 주된 종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평화를 향한 좌담의 기회를 가지는 것과 함께, 세계평화의 기원을 올리는 것이다.

1986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세계 종교자들이 이탈리아의 아시시에 모인 것을 계기로, 다음 해인 1987년부터는 매년, 유럽 도시를 순회하고, 가톨릭의 재가단체 ‘성에지디오 공동체’의 주최에 의한 모임을 개최해 왔다. 바르셀로나에서는 2001년 이래 9년만에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본교도 매년 정식초대를 받았으며, 작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진주님 내외분이 처음으로 시찰을 가셨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위기의 시대에 있어서의 공존’

첫째 날의 오프닝세레머니에 이어서, 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시주과 정의’, ‘이민과 미래’등 여러가지 주제로 분과회를 가졌다.